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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엑스포에서 만나요 · 10월 15–17일 ↗
Two halves of a fresh orange, a classic source of vitamin C, on a pale background

브라이트닝

비타민 C와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INCI Ascorbic Acid · Ascorbyl Glucoside · Sodium Ascorbyl Phosphate

다른 이름 L-아스코빅애씨드 · 순수 비타민 C ·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AA2G) ·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SAP) · 비타민 C 유도체

순수 비타민 C와 더 안정적인 유도체로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톤을

비타민 C(L-아스코빅애씨드)는 가장 잘 알려진 피부 항산화 성분으로, 칙칙하고 고르지 않아 보이는 피부에 쓰입니다. 다만 순수한 형태는 빨리 산화됩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는 더 안정적인 유도체로, 피부 위에서 비타민 C로 바뀌거나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vvbetter는 테카 리프팅 모이스쳐 세럼에 순수 비타민 C와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를 함께 넣었고, 퍼밍 아이 크림에는 유도체 두 가지를 썼습니다.

어떤 성분인가요

L-아스코빅애씨드(C6H8O6)는 비타민 C 중에서 생체 활성을 지닌 형태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피부는 이것을 항산화제로도, 피부를 지탱하는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보조 인자로도 씁니다. 스킨케어에서는 1990년대에 연구자들이 낮은 pH의 세럼이 상당한 양을 피부 안으로 전달할 수 있음을 보이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안정성입니다. 물속에서는 공기와 빛에 반응해 노랗게, 이어서 주황빛과 갈색으로 변하며 분해됩니다.

이 약점을 피하려고 유도체가 개발되었습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약한 2번 자리에 포도당 분자를 붙인 아스코빅애씨드로, 피부의 효소가 이를 끊어 비타민 C를 풀어 놓을 수 있습니다.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SAP)는 같은 자리에 인산기를 붙인 수용성 염이고, 이것 역시 피부에서 전환됩니다. 둘 다 흰색 가루이며 크림과 세럼의 순한 pH에서 안정적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가 기능성화장품 미백 성분으로 식약처 고시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공업적으로, 대개 포도당에서 발효와 화학 공정을 거쳐 만들기 때문에 동물 유래 원료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피부에 주는 도움

  •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안색

    꾸준히 쓰면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는 피부가 한결 환해 보이도록 돕습니다.

  • 한결 고른 톤을 위해

    잡티와 고르지 않은 색소가 옅어 보이도록 돕습니다. 다른 브라이트닝 성분과 함께 쓸 때 특히 그렇습니다.

  • 낮 동안의 항산화 케어

    칙칙함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과 오염의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표면을 지키도록 돕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매끈해 보이는 피부

    꾸준한 루틴 속에서 더 탄탄하고 매끈해 보이는 피부를 받쳐 줍니다.

  • 피부마다 맞는 형태

    잘 맞는 분께는 순수 비타민 C를, 민감한 피부와 안정성이 중요한 처방에는 유도체를 권합니다.

작용 방식

비타민 C는 전자를 쉽게 내어 주는데, 이것이 항산화 성분이라는 뜻입니다. 자외선과 오염이 피부에서 만든 반응성 분자가 해를 끼치기 전에 중화합니다. 색소세포가 멜라닌을 만들 때 쓰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에도 개입해서 톤 케어에 쓰입니다. 또 피부가 지탱 구조를 만드는 단계에서 보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끈해 보이는 피부라는 평판도 얻었습니다.

순수 아스코빅애씨드는 이 모든 일을 직접 하지만 가장 약한 형태이고 낮은 pH에서 가장 잘 스며듭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는 즉각성을 조금 내주고 안정성을 얻었습니다. 처방 속에서는 조용히 있다가 피부 위에서 비타민 C로 바뀌거나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대체로 더 순하다고 여겨지며, 같은 퍼센트라면 고함량 순수 비타민 C 세럼보다 효과가 은은한 것으로 봅니다.

처방 개발자는 강도와 안정성, 편안함의 균형을 맞추려고 순수 형태와 유도체를 섞거나, 유도체에 다른 브라이트닝 성분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 방법

일반 함량: 고함량 순수 비타민 C 세럼은 낮은 pH에서 보통 10~20%를 씁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같은 유도체는 한국 미백 고시 함량인 2% 안팎이 흔합니다. 기능 성분이 여럿 든 크림과 세럼에는 보조 성분으로 훨씬 적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언제: 자외선 차단제 아래에서 항산화 케어를 받으려면 아침이 이상적이지만, 비타민 C는 아침저녁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루틴 속 순서: 토너 다음, 크림 전에 바릅니다. 눈가에는 그 부위를 위해 만든 아이 제품을 고르세요.

처음 쓸 때: 이틀 밤 패치 테스트를 하세요. 순수 비타민 C 세럼이 따끔거린다면 유도체를 써 보세요.

함께 쓰는 성분

잘 어울리는 성분

  •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

    오래된 속설과 달리 일반적인 스킨케어 pH에서는 잘 어울립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 장벽과 톤을 함께 받쳐 줍니다.

  •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

    또 하나의 안정적인 비타민 C 유도체입니다. 다른 기능 성분이 이끄는 처방에 비타민 C의 성질을 더하고 싶을 때 쓸모가 있습니다.

  • 펩타이드 복합체

    비타민 C는 매끈해 보이는 피부를 받쳐 주고, 펩타이드는 탄력을 챙깁니다.

  • 비타민 E와 페룰릭애씨드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을 안정시키고 더 길게 이어 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짝입니다.

  • 자외선 A·B 차단제

    비타민 C의 낮 동안 케어는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해서가 아니라 그 아래에 쓸 때 가장 좋습니다.

주의해서 사용할 성분

  • 같은 루틴에서 쓰는 고함량 AHA·BHA 제품

    pH가 낮은 순수 비타민 C 세럼을 강한 각질 케어 제품과 겹쳐 쓰면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하루 중 다른 시간에 쓰거나 격일 밤으로 나누세요.

  • 민감한 피부의 레티노이드

    함께 써도 되지만, 비타민 C는 아침에, 레티노이드는 저녁에 쓰는 편이 더 편안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화사하고 고른 안색을 원하는 대부분의 피부에 맞습니다. 보통 피부와 지성 피부는 순수 비타민 C 세럼도 잘 견디는 경우가 많고, 건성·민감성·예민한 피부는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나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 같은 유도체가 대체로 낫습니다. 자극을 잘 받거나 각질 케어를 막 한 피부라면 고함량 순수 비타민 C는 천천히 시작하세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순수 비타민 C는 산화됩니다

    순수 비타민 C 제품이 눈에 띄게 어두워졌다면 변질된 것입니다. 뚜껑을 닫아 빛과 열을 피해 보관하고 개봉 후 사용 기간 안에 쓰세요.

  •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함량이 높고 pH가 낮은 순수 비타민 C 세럼은 특히 민감하거나 각질 케어를 막 한 피부에서 따끔거리거나 찌릿할 수 있습니다. 유도체가 대체로 더 편안합니다.

  • 함량은 천차만별입니다

    비타민 C를 10~20% 담은 제품도 있고 보조 수준으로 소량만 넣은 제품도 있습니다. 비타민 C라는 이름이나 문구만으로는 함량을 알 수 없고, 전성분표와 표기된 퍼센트를 봐야 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는 아닙니다

    항산화 성분은 낮 동안의 피부를 돕지만 자외선 A·B를 모두 막는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처방 속 성분

vvbetter에서 만나는 성분

어느 제품에 들어 있는지, 제품 정보에 기재된 함량은 얼마인지, 그 처방에서 어떤 성분과 함께 쓰이는지 알려드립니다.

수분 펩타이드 세럼 안에서 순수 비타민 C(아스코빅애씨드)와 비타민 C 유도체(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가 함께 칙칙하고 고르지 않아 보이는 톤을 맡습니다. 함량은 공개하지 않으며, 이 세럼은 기능성화장품으로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나이아신아마이드 2%(20,000ppm)가 두 가지 비타민 C 곁에서 톤과 피부 장벽을 받쳐 줍니다.
  • 펩타이드 복합체펩타이드 8종과 아데노신이 탄력이 떨어져 보이는 피부를 챙기고, 비타민 C는 광채를 받쳐 줍니다.
  • 히알루론산두 가지 형태의 히알루론산과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엔피가 포뮬러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합니다.

사용 방법 이마에 한 방울, 양 볼에 한 방울씩 모두 2~3방울을 올린 뒤 아침저녁 토너 다음에 얼굴 전체에 눌러 바르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쓰세요. 이미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니 비타민 C 세럼을 따로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 보기

순수 비타민 C가 아니라 안정적인 유도체 두 가지,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와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를 써서 칙칙해 보이는 눈가를 챙깁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나이아신아마이드 1%(10,000ppm)가 눈가에 맞는 함량으로 톤을 받쳐 줍니다.
  • 알파-비사보롤알파-비사보롤 0.52%가 진정 성격을 지닌 브라이트닝 케어를 더합니다.
  • 바쿠치올바쿠치올 0.1%, 펩타이드 8종, 아데노신 0.04%가 포뮬러의 탄력 케어를 맡습니다.

사용 방법 돌려서 한 번 누른 뒤 눈가에 콕콕 찍어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킵니다. 아침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쓰세요.

제품 보기

10mL 테카 세럼에 들어 있습니다. 여행용으로 따로 만든 포뮬러에 순수 비타민 C와 비타민 C 유도체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펩타이드 복합체펩타이드 8종과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비타민 C 곁에서 특허 TECA 병풀 복합체와 함께합니다.

사용 방법 아침저녁 아하 부스팅 토너 다음, 테카 크림 전에 세럼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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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순수 비타민 C와 비타민 C 유도체는 무엇이 다른가요?

순수 비타민 C(L-아스코빅애씨드)는 직접 작용하고 가장 많이 연구된 형태이지만 빨리 산화되고, 따끔거릴 수 있는 낮은 pH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와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 같은 유도체는 더 안정적이고 순하며, 피부에서 비타민 C로 바뀌거나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같은 퍼센트라면 효과는 대체로 더 은은합니다.

비타씨 티알엑스 세럼은 비타민 C 세럼인가요?

흔히 말하는 의미로는 아닙니다. vvbetter 다크 스팟 솔루션 비타씨 티알엑스 세럼은 트라넥사믹애씨드 3%를 중심으로 만들었고, 비타민 C는 안정적인 유도체인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 100ppm으로만 들어 있습니다. 베이스 72%는 비타민 C가 아니라 비타민나무수입니다.

비타민 C 세럼이 왜 주황색으로 변했나요?

순수 비타민 C는 공기, 빛, 열에 닿으면 산화하고, 색이 변했다는 것은 변질됐다는 신호입니다. 유도체는 이런 일이 훨씬 적습니다. 비타민 C 제품은 뚜껑을 닫아 서늘하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비타민 C는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쓰는 게 좋은가요?

항산화 케어가 낮에 자외선 차단제 아래에서 가장 쓸모 있으므로 아침이 이상적입니다. 저녁에 써도 됩니다. vvbetter의 테카 리프팅 모이스쳐 세럼과 퍼밍 아이 크림도 아침저녁 모두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비타민 C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같이 써도 되나요?

네. 서로 효과를 없앤다는 이야기는 열을 가한 오래전 실험실 조건에서 나온 것이고, 일상적인 사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테카 리프팅 모이스쳐 세럼은 순수 비타민 C와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2%를 함께 담았습니다.

눈가에도 비타민 C를 써도 되나요?

네, 눈가의 얇은 피부를 위해 만든 처방이라면 괜찮습니다. vvbetter 퍼밍 아이 크림은 순수 비타민 C 대신 순한 유도체 두 가지,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와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를 씁니다.

참고 문헌

  1. PubChem: Ascorbic acid (CID 54670067)
  2. PubChem: Ascorbyl glucoside (CID 54693473)
  3. PubChem: Sodium ascorbyl phosphate (CID 10990876)
  4. Pullar JM et al. The roles of vitamin C in skin health. Nutrients, 2017

일반적인 화장품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함량은 vvbetter 제품 정보에 기재된 값이며, 함량 없이 성분명만 기재된 경우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1%는 10,000pp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