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짧게 답하면
5.5 수딩 클렌징 폼은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과 시트릭애씨드 0.5%를 담은 pH 5.5 약산성 폼 클렌저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젖은 손바닥에 1~2cm 정도 짜서 거품을 내고, 1~2분 마사지한 뒤 미온수로 헹굽니다. 설페이트가 없고, 용량은 120mL, 가격은 $9.99입니다.
어떤 제품이고, 누구에게 맞을까
블루 라인의 데일리 클렌저입니다. 블루 라인은 건성·민감성·수분 부족 피부를 위한 vvbetter의 기본 케어 라인으로, 수분과 진정, 피부 장벽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제품은 폼이라 물로 씻어 내는 세안입니다. 피부 표면의 유분과 묵은 각질, 옅게 바른 메이크업이나 선크림을 들어 올려 헹궈 냅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 세안 직후 피부가 당기거나 뽀득거리거나 예민해져서 매일 쓸 더 순한 클렌저를 찾는 분
- 저녁에 클렌징 오일 다음 2차 세안이 필요한 분
- 아침저녁 클렌저를 하나로 정리하고 싶은 분
민감성, 건성, 중성, 복합성, 지성 피부 모두 쓸 수 있는 제품이고, 나이와 상관없이 권합니다. 아주 예민한 피부라면 아래 패치 테스트 부분을 먼저 읽어 주세요.

클렌저에서 pH 5.5가 중요한 이유
피부는 원래 약산성입니다. 그런데 거품이 나는 클렌저는 알칼리성인 경우가 많고, 세안 후 피부가 당기는 이유도 일부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 폼은 pH 5.5로 만들어 피부를 본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게 하지 않고 씻어 냅니다. 이름 속 5.5는 pH를 가리킵니다. 단계 수도, 함량 퍼센트도 아닙니다. vvbetter는 이 폼에 약산성 pH 5.5, 진정, 각질 케어, 광채라는 키워드를 붙이고,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쓰도록 성분의 균형을 맞춘 처방이라고 설명합니다.
튜브 안에 든 것
폼 클렌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세정 성분입니다. 이 제품의 주 세정 성분은 코코넛에서 왔습니다. 아래 표에는 구매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성분만 골랐고, 전성분은 제품 페이지에 있습니다.
| 성분 | 함량 | 어떤 성분이고 왜 넣었나 |
|---|---|---|
|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SCI),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 | 비공개 |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으로, 과하게 건조하지 않은 순한 세정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밀하고 크림 같은 거품을 만듭니다. 설페이트(SLS, SLES)는 넣지 않았습니다. |
| 포타슘코코에이트, 포타슘코코일글리시네이트 | 비공개 | 전성분에 함께 오른 세정 성분 두 가지로, 앞의 두 성분과 함께 작용합니다. |
| 시트릭애씨드(AHA) | 0.5%(5,000ppm) | 씻어 내는 제품에 맞춘 낮은 함량입니다.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정돈해 헹군 뒤 피부결이 매끈해 보이도록 돕습니다. 바르고 두는 각질 제품은 아닙니다. |
| 베타-글루칸,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엔피 | 비공개 | 보습 성분과 피부와 닮은 지질 성분입니다. 세안 후 피부가 메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
| 병풀(시카)·티트리 추출물 | 비공개 | 병풀은 편안한 진정감을 위해, 티트리는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생각해 넣은 식물 추출물입니다. |
| 숙근안개초뿌리, 흰버드나무껍질, 무화과, 서양민들레잎, 포트마리골드꽃, 쌀 추출물과 연꽃꽃수 | 비공개 | 전성분에 오른 그 밖의 식물 성분입니다. |
전성분에서 숨기지 않고 밝혀 둔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향료가 들어 있어 은은한 향이 납니다. 꿀추출물도 들어 있으니 동물 유래 성분을 피하는 분이라면 구매 전에 제품 페이지에서 전성분을 확인해 주세요.

사용법, 순서대로
- 손과 얼굴을 물로 적십니다.
- 젖은 손바닥에 1~2cm 정도 짭니다.
- 소량의 물과 함께 풍성한 거품을 냅니다.
- 눈가를 피해 얼굴 전체를 1~2분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 미온수로 헹굽니다.
- 토너, 세럼, 크림 순서로 이어 바르고, 아침에는 선크림까지 마무리합니다.
하루 두 번 써도 됩니다.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물로 씻어 내세요. 선크림을 바른 날 저녁에는 오일로 먼저 지우고 이 폼으로 2차 세안을 합니다. 메이크업을 한 저녁이라면 제품팀은 클렌징 오일, 이 폼, 제주 유자 밸런싱 버블 클렌저 순서의 3단계 세안을 권합니다.
패치 테스트와 주의사항
시트릭애씨드가 들어 있으니 아주 예민한 피부는 턱선에 이틀 밤 먼저 써 보고, 거품이 눈가에 닿지 않게 해 주세요. 제품 표기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 중이나 사용 후 직사광선을 쬔 뒤를 포함해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 같은 이상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상처가 있거나 자극받은 부위에는 쓰지 마세요.
-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 직사광선을 피한 곳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 12개월 안에 쓰고, 개봉하지 않은 제품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까지 쓸 수 있습니다.
오일, 버블 클렌저, 토너와 다른 점

| 제품 | 루틴 속 자리 | 가장 큰 차이 |
|---|---|---|
| 젠틀 딥 클렌징 오일 | 저녁 1차 세안 |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녹이는 오일입니다. 폼은 그다음에 물로 씻어 내는 단계입니다. |
| 제주 유자 밸런싱 버블 클렌저 | 데일리 클렌저 또는 2차 세안 | 흔들어 펌핑하는 거품형으로 역시 pH 5.5입니다. 유분이 많은 피부에 권하며,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식약처 보고)입니다. |
| 아하 부스팅 토너 | 세안 후, 세럼 전 | AHA 0.52%, BHA 0.1%를 담아 피부에 남기는 단계입니다. 폼의 시트릭애씨드 0.5%는 헹궈 내기 때문에 둘을 함께 써도 매일 쓰기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
어떻게 짝을 맞추는지는 오일 가이드, 버블 클렌저 가이드, 토너 가이드에서 보면 가장 쉽습니다. 폼은 블루 라인 전체 루틴인 폼, 토너, 세럼, 크림의 첫 단계입니다.
짧은 문답
메이크업도 지워지나요?
물로 씻어 내는 폼이라 2차 세안용입니다. 선크림을 바른 날에는 젠틀 딥 클렌징 오일로 먼저 지우고 폼으로 한 번 더 씻으세요. 메이크업한 날에는 오일, 이 폼, 제주 유자 밸런싱 버블 클렌저 순서를 제품팀이 권합니다.
클렌저에 AHA가 들어 있나요?
네, 시트릭애씨드 0.5%가 들어 있습니다. 헹궈 내는 제품에 맞춘 낮은 함량이고, 바르고 두는 각질 제품은 아닙니다.
향이 있나요?
네, 은은한 향을 더했고 전성분에도 향료가 올라 있습니다. 무향 클렌저를 선호한다면 전성분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얼마나 짜서 쓰나요?
젖은 손바닥에 1~2cm 정도면 됩니다. 120mL 튜브는 아침저녁으로 매일 쓰는 양에 맞춘 용량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젠틀 딥 클렌징 오일 가이드: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바른 날의 1차 세안.
- 제주 유자 밸런싱 버블 클렌저 가이드: 또 하나의 pH 5.5 거품 클렌저.
- 블루 라인: 이 클렌저로 시작하는 4단계 기본 루틴.
- 클렌저: 모든 클렌저를 한곳에서.
- 향료 표기 읽는 법: 전성분에서 향료 항목을 읽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