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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엑스포에서 만나요 · 10월 15–17일 ↗
Jeju Yuja Balancing Pads, soaked in an essence with gluconolactone (PHA), squeezed in a hand so the essence drips

순한 각질 케어

글루코노락톤(PHA)

INCI Gluconolactone

다른 이름 PHA · 폴리하이드록시애씨드 · 글루코노델타락톤 · GDL · 글루콘산 락톤

순한 PHA, 분자가 커서 천천히 스며들고 수분도 붙잡아 매끈한 피부결로

글루코노락톤은 포도당에서 얻는 순한 각질 케어용 산인 폴리하이드록시애씨드(PHA)로,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면서 수분도 붙잡습니다. 분자가 AHA나 BHA보다 커서 표면에서 작용하고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습니다. vvbetter 제주 유자 밸런싱 패드와 패드 미니 세트, 제주 유자 석시닉 밸런싱 세럼에 들어간 PHA가 바로 이 성분입니다.

어떤 성분인가요

글루코노락톤(C6H10O6)은 포도당으로 만듭니다. 포도당을 발효나 효소로 산화하면 글루콘산이 되는데, 글루코노락톤은 이 산이 고리 모양(락톤)을 이룬 형태입니다. 글루코노델타락톤이라는 이름으로 식품에도 쓰이는 익숙한 성분으로, 두부를 굳히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물속에서 천천히 열리며 글루콘산이 되어 pH를 서서히 낮춥니다.

스킨케어에서는 폴리하이드록시애씨드, 곧 PHA에 속합니다. PHA는 1990년대에 알파하이드록시애씨드(AHA)보다 순한 대안으로 소개된 계열입니다. AHA처럼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지만, 구조에 하이드록실기가 여러 개 달려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기가 물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글루코노락톤은 각질 케어 성분이면서 보습 성분이기도 합니다.

분자 크기도 더 큽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가 약 76, 락틱애씨드가 약 90 달톤인 데 비해 약 178 달톤입니다. 분자가 클수록 피부로 천천히 들어가고, 이것이 PHA가 덜 따가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피부에 주는 도움

  • 매끈해 보이는 피부결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서, 쓰다 보면 피부가 더 매끈하고 고르게 보입니다.

  •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분자가 커서 천천히 흡수되므로 글라이콜릭애씨드보다 따끔거릴 가능성이 훨씬 낮고, 민감한 피부도 매일 쓰기 알맞습니다.

  • 각질 케어와 보습을 한 번에

    하이드록실기가 물을 끌어당겨, 쓰고 나서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 항산화 성질

    글루코노락톤은 산화를 일으키는 금속 이온과 결합할 수 있어, 각질 케어 역할과 함께 가벼운 항산화 작용도 합니다.

작용 방식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은 결합으로 붙어 있고, 이 결합은 시간이 지나면서 느슨해집니다. 하이드록시애씨드는 표면의 결합을 약하게 만들어 이 자연스러운 탈락을 앞당기고, 그래서 피부가 더 매끈하고 정돈돼 보입니다. 글루코노락톤은 분자가 크고 물을 좋아해서 가장 바깥층에 주로 머물기 때문에 같은 일을 더 천천히, 더 순하게 합니다.

동시에 많은 하이드록실기가 물과 결합해 피부 표면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가벼운 각질 케어에 보습까지 더한 이 조합 덕분에, 피부결을 가꾸고 싶지만 AHA나 BHA가 맞지 않는 피부에 PHA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HA와 AHA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표면 효과는 비슷하고 자극은 더 적었다고 보고합니다.

사용 방법

토너 패드나 세럼처럼 함량이 낮은 글루코노락톤은 세안 직후 아침저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함량이 높은 PHA 각질 케어 제품도 있으니 그런 제품은 사용법을 따르고 횟수를 줄여 쓰세요.

깨끗하고 마른 피부에 닦거나 바르고, 눈가는 피한 뒤 세럼과 보습제를 이어서 바르세요.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다른 각질 케어용 산이나 레티노이드를 이미 쓰고 있다면 PHA를 이틀에 한 번 쓰기 시작해서 피부가 받아들이는 만큼 늘려 가세요.

함께 쓰는 성분

잘 어울리는 성분

  • 징크피씨에이

    징크피씨에이는 유분이 정돈돼 보이도록 돕고 PHA는 피부결을 매끈하게 합니다. 유분이 많고 민감한 피부에 균형 잡힌 조합입니다.

  • 히알루론산

    보습 성분을 더하면 PHA 자체의 수분 유지력이 한층 든든해져서, 각질 케어를 해도 건조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병풀(시카, TECA)

    병풀 성분은 매일 쓰는 산 단계가 차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돕습니다.

  •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장벽과 고른 톤을 받쳐 주어, 어떤 각질 케어 성분과도 순하게 어울리는 짝입니다.

주의해서 사용할 성분

  • 글라이콜릭애씨드(AHA)

    바르고 두는 AHA나 BHA 제품을 같은 루틴에서 PHA와 겹쳐 쓰면 각질 케어의 총량이 늘어납니다. 하루씩 번갈아 쓰거나 시간대를 나누세요.

  • 레티노이드

    둘 다 피부 표면의 각질이 떨어지는 속도를 높입니다. 각각에 피부가 적응한 뒤에 함께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이런 분께 추천

피부결을 매끈하게 하고 싶은 민감하거나 건조하거나 수분이 부족한 피부, AHA나 BHA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지성·복합성 피부에 잘 맞습니다. 보통 피부는 매일 써도 좋습니다. 매우 예민한 피부는 천천히 시작하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새로운 활성 성분 제품을 쓰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세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결과는 더 느리고 은은합니다

    순한 만큼 대가도 있습니다. 낮은 함량의 PHA는 서서히 작용합니다. 필링처럼 달라지는 변화가 아니라, 몇 주에 걸쳐 피부가 매끈해 보이는 정도를 기대하세요.

  • 그래도 산입니다

    매우 예민한 피부는 여전히 찌릿할 수 있습니다. 산 성분이 처음이라면 먼저 패치 테스트를 하고, 상처가 있거나 자극받은 피부, 눈가는 피하세요.

  • 자외선 차단

    PHA는 AHA보다 햇빛에 예민해질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각질 케어를 한다면 어떤 루틴이든 매일 아침 자외선 A·B를 모두 막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 각질 케어 성분 겹쳐 쓰기

    PHA 패드를 바르고 두는 AHA, BHA, 레티노이드와 함께 쓰면 자극이 쌓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패드를 이틀에 한 번부터 시작하세요.

처방 속 성분

vvbetter에서 만나는 성분

어느 제품에 들어 있는지, 제품 정보에 기재된 함량은 얼마인지, 그 처방에서 어떤 성분과 함께 쓰이는지 알려드립니다.

패드에서 피부결을 맡은 핵심 성분입니다. 분자가 커서 표면에서 작용하고 천천히 흡수되는 PHA를 골랐고, 민감한 피부도 매일 쓸 수 있도록 낮은 함량으로 설계했습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징크피씨에이징크피씨에이가 유분이 정돈돼 보이도록 돕고 PHA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닦아 내서, 패드 한 장으로 피부결과 번들거림을 함께 챙깁니다.
  • 모이스처 TM B(MOISTURE TM B)모이스처 TM B 0.5%(5,000ppm)와 8종 히알루론산이 닦아 내는 동안에도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지켜 줍니다.
  • 제주 유자(유즈)제주 유자추출물(1,000ppm)이 더 매끈하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결을 더합니다.
  • 마데카소사이드병풀 성분 4종이 매일 쓰는 산 단계에서도 민감한 피부가 차분하도록 돕습니다.

사용 방법 세안 후 아침저녁 패드 한 장으로 눈가를 피해 얼굴 전체를 쓸어 닦으세요. 피부를 진정시키고 싶을 때는 볼이나 이마에 3~5분 올려 두세요. 바르고 두는 다른 산 제품이나 레티노이드를 함께 쓴다면 이틀에 한 번부터 시작하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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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매 용기와 같은 포뮬러, 같은 PHA 함량을 2매입 밀봉 파우치 5개에 담았습니다. 매일 쓰는 PHA를 본품 구매 전에 써 보기 좋습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사용 방법 한 장으로 닦아 내고, 두 번째 장은 볼이나 이마에 3~5분 올려 두세요. 개봉한 뒤에는 같은 날 두 장 모두 쓰세요.

제품 보기

시트릭애씨드(AHA), 징크피씨에이와 함께 REFINE의 순한 각질 케어 그룹을 이루어, 피부를 지나치게 씻어 내지 않고 매끈해 보이는 피부결로 가꿉니다. 'AHA + PHA + 징크피씨에이'로 공개한 2,800ppm은 시트릭애씨드와 징크피씨에이를 합한 수치이며, PHA의 함량은 따로 밝히지 않습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시트릭애씨드(AHA)시트릭애씨드(2,700ppm)와 PHA가 가벼운 각질 케어를 나누어 맡으며, 둘 다 낮은 함량으로 설계했습니다.
  • 석시닉애씨드석시닉애씨드 2%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는 유분과 맑은 피부에 집중하고, PHA는 피부결을 맡습니다.

사용 방법 토너나 밸런싱 패드 다음에 아침저녁 2~3방울을 얼굴에 눌러 바르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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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스킨케어에서 글루코노락톤은 어떤 성분인가요?

글루코노락톤은 포도당에서 얻는 순한 각질 케어용 산인 폴리하이드록시애씨드(PHA)로, 물도 끌어당깁니다. AHA나 BHA보다 따끔거림이 적으면서 피부가 더 매끈해 보이도록 돕습니다. vvbetter는 제주 유자 밸런싱 패드, 패드 미니 세트, 석시닉 밸런싱 세럼에 글루코노락톤을 넣었습니다.

PHA, AHA, BHA는 무엇이 다른가요?

셋 다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지만 성질이 다릅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나 락틱애씨드 같은 AHA는 분자가 작고 물에 녹습니다. BHA(살리실릭애씨드)는 기름에 녹고 모공 안에서 작용합니다. 글루코노락톤 같은 PHA는 분자가 더 크고 천천히 흡수되며 보습도 합니다. 민감한 피부에는 PHA가 가장 순한 선택입니다.

글루코노락톤을 매일 써도 되나요?

네, 토너 패드처럼 낮은 함량이라면 매일 쓰도록 만든 것입니다. vvbetter 제주 유자 밸런싱 패드도 매일 쓸 수 있는 낮은 함량을 씁니다. 다른 산 성분이나 레티노이드를 함께 쓴다면 이틀에 한 번부터 시작하세요.

PHA를 쓰면 피부가 햇빛에 민감해지나요?

PHA는 AHA보다 햇빛에 예민해질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고, 실험실 연구에서는 글루코노락톤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에 어느 정도 방어 작용을 할 수도 있다고 시사합니다. 그렇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할 수는 없으니, 각질 케어를 하는 날에는 매일 아침 자외선 A·B를 모두 막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글루코노락톤은 민감한 피부에 좋은가요?

자극이 가장 적은 각질 케어용 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분자가 커서 피부로 천천히 들어가고, 작용하는 동안 보습도 하기 때문입니다. 산 성분이 처음이라면 먼저 패치 테스트를 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와 눈가는 피하세요.

PHA를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과 함께 써도 되나요?

나이아신아마이드와는 부담 없이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나 레티노이드와 함께 쓸 때는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한 번에 하나씩만 바꿔 보세요. 흔히 아침에는 PHA 패드, 저녁에는 레티노이드를 쓰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방식을 씁니다.

참고 문헌

  1. PubChem: Gluconolactone
  2. Dermatologic Surgery (2004): Gluconolactone and ultraviolet radiation in a model of photoaging
  3. Cutis (2004): The use of polyhydroxy acids (PHAs) in photoaged skin

일반적인 화장품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함량은 vvbetter 제품 정보에 기재된 값이며, 함량 없이 성분명만 기재된 경우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1%는 10,000pp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