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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엑스포에서 만나요 · 10월 15–17일 ↗
Peeled pieces of fresh sugarcane, the traditional source of glycolic acid, on a white plate

순한 각질 케어

글라이콜릭애씨드(AHA)

INCI Glycolic Acid

다른 이름 AHA · 알파하이드록시애씨드 · hydroxyacetic acid · 2-hydroxyacetic acid · 사탕수수산

가장 작은 AHA, 소량으로 충분하고 데일리 토너에서 락틱애씨드와 함께

글라이콜릭애씨드는 분자가 가장 작고 가장 많이 연구된 알파하이드록시애씨드(AHA)로,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피부가 더 매끈하고 환해 보이도록 돕습니다. 분자가 아주 작아 피부 표면층에 쉽게 닿기 때문에 소량만 넣어도 매일 쓰는 제품에서 역할을 하고, 함량이 높으면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vvbetter 아하 부스팅 토너에는 pH 5.5에서 글라이콜릭애씨드 0.07%(700ppm)를 락틱애씨드 0.45%와 함께 소량 넣었습니다.

어떤 성분인가요

글라이콜릭애씨드(C2H4O3)는 가장 단순한 알파하이드록시애씨드로, 탄소 원자 두 개에 산기와 하이드록실기가 하나씩 붙어 있을 뿐입니다. 사탕수수, 덜 익은 포도, 일부 식물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어서 흔히 과일산이나 사탕수수산이라고도 부르지만, 화장품에 쓰는 글라이콜릭애씨드는 순도와 균일한 품질을 위해 공업적으로 만듭니다.

분자 크기는 약 76 달톤으로 스킨케어에 쓰는 AHA 가운데 가장 작고, 락틱애씨드(90)나 시트릭애씨드(192)보다 작습니다. 작기 때문에 피부 바깥층으로 쉽게 들어갑니다. 그만큼 효율이 좋아서, 일상용 로션부터 전문 필링까지 수십 년간 피부 연구에서 기준이 되는 AHA로 쓰여 왔습니다. 같은 함량에서 더 큰 산보다 따끔거리기 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같은 분자가 아주 넓은 범위에서 쓰입니다. 매일 쓰는 토너에는 1% 미만, 바르고 두는 세럼에는 몇 %, 전문가가 시술하는 필링에는 낮은 pH에서 훨씬 높은 함량이 들어갑니다.

피부에 주는 도움

  • 매끈해 보이는 피부결

    표면의 묵은 각질 사이 결합을 느슨하게 해 각질이 고르게 떨어지도록 돕기 때문에, 거친 부분이 더 부드러워 보이고 매끈하게 느껴집니다.

  • 더 환하고 고르게 보이는 피부

    칙칙하게 쌓인 표면 각질을 정리하면 빛이 고르게 반사되어 피부가 한결 생기 있어 보입니다.

  • 맑아 보이는 모공

    표면 각질 케어를 꾸준히 하면 모공이 덜 막혀 보이도록 도와주고, 지성과 복합성 피부에 특히 좋습니다.

  • 소량으로도 효율적

    분자가 아주 작아 낮은 함량으로도 여러 산을 섞은 순한 블렌드 안에서 역할을 합니다. vvbetter 토너가 그렇습니다.

작용 방식

다른 AHA처럼 글라이콜릭애씨드도 피부 표면에서 납작한 묵은 각질을 붙잡고 있는 단백질 결합을 약하게 합니다. 각질이 더 고르게 떨어지고 한결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가 드러납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도 어느 정도 수분과 결합하지만 락틱애씨드보다는 덜합니다.

세기는 농도와 pH, 두 가지 수치에 달려 있습니다. pH가 낮으면 산이 활성 형태인 유리산으로 더 많이 존재하고, pH가 피부 본래의 약산성 범위로 올라갈수록 더 순한 염으로 바뀌는 비율이 커집니다. 그래서 글라이콜릭애씨드 0.07%를 담은 pH 5.5 토너는 매일 쓰는 피부결 단계이고, 낮은 pH의 고함량 필링은 전문가의 몫입니다. 처방 개발자들은 글라이콜릭애씨드를 조금만 쓰고 더 순한 산과 섞어, 글라이콜릭애씨드만 쓸 때의 따끔거림 없이 고르게 작용하는 블렌드를 만들곤 합니다.

사용 방법

글라이콜릭애씨드 제품은 깨끗하고 마른 피부에 바르고 이어서 세럼과 보습제를 바릅니다. 함량이 낮고 pH를 맞춘 토너는 아침저녁으로 쓸 수 있고, 더 센 세럼은 보통 일주일에 저녁 몇 번만 씁니다. 산 성분이 처음이라면 이틀에 한 번처럼 천천히 시작하고, 피부가 편안할 때만 횟수를 늘리세요.

눈가, 상처가 있는 피부, 면도나 왁싱 직후의 피부는 피하세요. 매일 아침 자외선 A·B를 모두 막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전문 시술 전후 며칠은 글라이콜릭애씨드를 쉬세요.

함께 쓰는 성분

잘 어울리는 성분

  • 락틱애씨드(AHA)

    락틱애씨드는 더 순하고 촉촉합니다. 블렌드로 쓰면 각 산이 일부씩 맡아 작용하며, vvbetter 토너가 쓰는 방식입니다.

  • 베타인살리실레이트(BHA)

    순한 BHA는 물에 녹는 AHA가 덜 닿는 유분 많은 모공까지 닿습니다.

  • 히알루론산

    각질 케어 뒤의 수분 보충이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 줍니다.

  • 자외선 A·B 차단제

    AHA를 쓴다면 꼭 필요합니다. 높아진 햇빛 민감도를 막아 줍니다.

주의해서 사용할 성분

  • 레티노이드

    둘 다 피부 표면의 각질이 떨어지는 속도를 높입니다. 처음에는 밤을 번갈아 쓰거나, 아침에는 AHA, 저녁에는 레티노이드를 쓰세요.

  • 살리실릭애씨드(BHA)

    AHA 제품 위에 바르고 두는 BHA 제품을 겹치면 자극이 금방 쌓입니다. 시간대나 날짜를 나눠 쓰세요.

  • 스크럽, 필링, 왁싱

    각질 제거를 더하거나 왁싱 직후의 피부에 글라이콜릭애씨드를 쓰면 따갑고 붉어질 수 있습니다. 그 전후에는 산 성분을 쉬세요.

이런 분께 추천

거칠고 칙칙하거나 막혀 보이는 보통·지성·복합성 피부, 이미 산 성분을 잘 받아들이는 피부에 잘 맞습니다. 건성과 민감성 피부는 블렌드에 낮은 함량으로 든 제품이나 락틱애씨드, PHA가 대체로 더 잘 맞습니다. 햇볕에 그을렸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 전문 시술 직후의 피부에는 쓰지 마세요. AHA에 반응한 적이 있다면 산이 들어 있지 않은 토너를 고르세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햇빛에 민감해집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도 모든 AHA처럼 햇빛 민감도와 화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FDA는 AHA를 쓰는 동안과 사용을 멈춘 뒤 일주일까지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안내합니다.

  • 따끔거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분자가 작아 같은 함량에서는 흔한 AHA 중 자극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낮은 함량, 피부에 순한 pH, 또는 더 순한 산을 고르세요.

  • 함량이 높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일반 판매용 AHA 제품이 pH 3.5 이상에서 10% 이하일 때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보다 센 필링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임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각질 케어용 산을 쓰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세요.

처방 속 성분

vvbetter에서 만나는 성분

어느 제품에 들어 있는지, 제품 정보에 기재된 함량은 얼마인지, 그 처방에서 어떤 성분과 함께 쓰이는지 알려드립니다.

함량 0.07%(700ppm)

소량 들어간 보조 AHA입니다. 락틱애씨드 0.45%를 더해 AHA 0.52%, 베타인살리실레이트 0.1%를 더해 각질 케어용 산 합산 0.62%를 pH 5.5에 담았습니다. 여기서 글라이콜릭애씨드는 혼자가 아니라 락틱애씨드와 함께 작용합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락틱애씨드(AHA)순한 각질 케어와 보습의 대부분은 락틱애씨드(0.45%, 4,500ppm)가 맡고, 소량의 글라이콜릭애씨드가 작용 범위를 넓혀 피부결이 더 매끈해 보이도록 돕습니다.
  • 베타인살리실레이트(BHA)베타인살리실레이트(0.1%)가 버드나무껍질수와 함께 답답해 보이는 모공과 표면의 유분을 순한 BHA로 케어합니다.
  • 베타인베타인, 글리세린, 히알루론산이 닦아 낸 뒤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지도록 지켜 줍니다.
  • 병풀(시카, TECA)병풀, 녹차, 프로폴리스, 캐모마일 추출물이 하루 두 번 쓰는 산 단계에서도 민감한 피부가 차분하도록 돕습니다.

사용 방법 세안 후 아침저녁으로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마른 얼굴과 목을 눈가를 피해 쓸어 닦으세요. 적신 패드를 올려 두지 말고 닦아 내기만 하세요. 산 성분이 처음이거나 레티노이드를 쓰고 있다면 이틀에 한 번부터 시작하고,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이어서 테카 리프팅 모이스쳐 세럼과 크림을 바르세요.

제품 보기

함량 30mL 토너에 700ppm(0.07%)

키트에 든 30mL 아하 부스팅 토너에는 글라이콜릭애씨드 700ppm과 락틱애씨드 4,500ppm이 들어 있고, 여행용으로 따로 만든 포뮬러입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락틱애씨드(AHA)락틱애씨드(4,500ppm)와 베타인살리실레이트가 0.62% 각질 케어 블렌드를 완성합니다.

사용 방법 5.5 폼 다음, 테카 세럼 전에 화장솜에 적셔 쓰세요. 산 성분이 처음이라면 처음에는 이틀에 한 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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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글라이콜릭애씨드는 피부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글라이콜릭애씨드는 가장 작은 AHA로,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피부가 더 매끈하고 환하며 덜 막혀 보이도록 돕습니다. 효율이 좋은 만큼 함량이 높으면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vvbetter는 아하 부스팅 토너에 글라이콜릭애씨드를 0.07% 소량 넣고 락틱애씨드 0.45%와 짝을 지었습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는 몇 % 제품을 쓰면 되나요?

피부와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매일 쓰는 토너는 피부에 순한 pH에서 1% 미만, 바르고 두는 세럼은 몇 %를 쓰고, 미국 전문가들은 일반 판매용 AHA 제품이 pH 3.5 이상에서 10% 이하일 때 안전하다고 봅니다. 함량이 더 높은 필링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글라이콜릭애씨드와 락틱애씨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글라이콜릭애씨드는 분자가 작아 작용이 빠르고 따끔거릴 가능성이 더 크며, 락틱애씨드는 분자가 조금 더 크고 순하며 보습력이 더 좋습니다. vvbetter 토너를 비롯한 많은 포뮬러가 락틱애씨드를 더 많이, 글라이콜릭애씨드를 조금 섞어 고르고 편안한 결과를 냅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를 쓸 때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가요?

네. AHA는 햇빛 민감도와 화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서, 미국 FDA는 AHA를 쓰는 동안과 사용을 멈춘 뒤 일주일까지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안내합니다. 매일 아침 마지막 단계로 자외선 A·B를 모두 막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글라이콜릭애씨드를 레티놀이나 비타민 C와 함께 써도 되나요?

쓸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한꺼번에 쓰지는 마세요. 레티노이드와는 밤을 번갈아 쓰거나 아침에는 AHA, 저녁에는 레티노이드를 쓰고, 비타민 C는 피부가 편안해진 뒤에 더하세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언제든 부담 없이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1. PubChem: Glycolic acid
  2. US FDA: Alpha hydroxy acids in cosmetics
  3. Molecules (2018): Dual effects of alpha-hydroxy acids on the skin

일반적인 화장품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함량은 vvbetter 제품 정보에 기재된 값이며, 함량 없이 성분명만 기재된 경우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1%는 10,000pp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