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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very very better.
K-뷰티 엑스포에서 만나요 · 10월 15–17일 ↗

브랜드 스토리

vvbetter의 V 위 점 하나, 그리고 루틴 속 작은 멈춤

V 위의 점은 '집중의 순간'을 뜻합니다. 이 점이 브랜드 이름과 철학에 어떤 의미인지, 이미 스킨케어 루틴 안에 있는 작은 멈춤은 어디인지 정리했습니다.

A woman in a white top touching her cheek, VVBETTER editorial portrait

먼저 짧게 답하면

vvbetter의 브랜드 비전에서 V 위의 점은 '집중의 순간'을 뜻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머물자는 신호입니다. 성분도, 효과도 아닌 디자인에 담은 생각입니다. 실제로 이 '멈춤'은 평범한 루틴 안에 있습니다. 클렌저를 1~2분 동안 마사지할 때, 세럼 2~3방울을 얼굴에 눌러 흡수시킬 때, 사기 전에 라벨을 읽을 때가 그렇습니다.

점 하나, 이름, 그리고 태그라인

vvbetter 워드마크에는 작은 디테일이 하나 있습니다. V 위에 찍힌 점입니다. 브랜드는 이름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vvbetter는 'very-very'와 'better'를 하나로 엮은 이름이고, 점은 집중의 순간, 곧 속도를 늦추고 지금에 머물자는 신호라고요. 그 곁에는 첫 단어를 되풀이하는 태그라인이 놓입니다. Every day, very very better.

셋을 함께 읽으면 하나의 생각이 됩니다. 피부가 나아지는 일은 날마다 조금씩 쌓이는 것이고, 점은 그 작은 하루하루에 마음을 두라고 일러 줍니다. 브랜드의 표현은 담백합니다. "VERY-VERY BETTER skin"은 슬로건에서 그치지 않고, 신중하게 고른 성분과 균형 잡힌 처방, 피부의 장기적인 건강을 생각하는 마인드풀한 철학 위에 세운 접근법이라는 것입니다.

옅은 푸른빛 아래 반투명 유리벽에 새긴 vvbetter 워드마크
브랜드 쇼룸 사인에 새긴 vvbetter 워드마크.

마인드풀 스킨케어가 뜻하는 것과 뜻하지 않는 것

브랜드는 마인드풀 스킨케어라는 말을 씁니다. 듣다 보면 실제보다 많은 의미를 읽어 내기 쉬운 말입니다. 긴 의식도, 특별한 마음가짐도, 피부가 어떻게 보이리라는 약속도 아닙니다. 서두르다 놓치기 쉬운 몇 가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이 제품이 무엇인지, 얼마나 쓰는지, 루틴의 어느 순서에 넣는지, 바르고 난 뒤 피부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단계를 늘리라는 뜻도 아닙니다. 두 단계짜리 루틴도 충분히 마인드풀할 수 있습니다. 점이 말하는 것은 주의이고, 주의는 제품 개수보다 훨씬 적게 듭니다. 브랜드는 이 말을 세 가지 약속으로 뒷받침합니다. 깨끗하고 사려 깊은 처방, 불필요하거나 자극적인 성분을 넣지 않는 신중한 태도, 그리고 피부 본연의 건강을 위해 제품마다 최소 6개월을 들이는 개발 기간입니다. 처방 하나하나는 성분의 균형을 맞춰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단계가 루틴에 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이 질문은 'less is better'가 제품 고르기에서 뜻하는 것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루틴에 이미 들어 있는 여섯 번의 멈춤

vvbetter 제품의 사용법에는 공교롭게도 작고 자연스러운 멈춤이 들어 있습니다. 따로 의식을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법에 이미 적힌 멈춤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순간 사용법에 적힌 내용 멈춤의 의미
클렌징 5.5 수딩 클렌징 폼: 젖은 손바닥에서 거품을 내 1~2분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미온수로 헹굽니다 헹굼을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들이기
토닝 아하 부스팅 토너: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물기 없는 얼굴과 목을 피부결 따라 닦아 내고, 눈가는 피합니다 부위마다 천천히 지나가기
세럼 스포이드 세럼: 2~3방울을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눌러 흡수시킵니다 눈대중 대신 적은 양을 정확히 덜기
패드 팩 밸런싱 패드: 볼이나 이마에 3~5분 올려 두었다가 떼어 내고, 남은 에센스를 두드려 흡수시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몇 분
마스크 머드 마스크: 건성·중성 피부는 주 1회 10분 정도, 지성 피부는 주 2회 15분 정도 타이머를 맞추고 그 시간을 그대로 두기
구매 전 제품 페이지: 함량, 사용법, 전성분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무엇이 들었는지 읽어 보기

패드로 해 보고 싶다면 패드 한 장, 두 가지 작은 루틴에서 닦아 내는 방법과 패드 팩을 나란히 소개합니다.

같은 생각이 스토어에 담긴 방식

브랜드는 이 철학이 웹사이트에도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분명한 선택지, 따라 하기 쉬운 사용법, 제품 주변의 여백, 자기 속도대로 알아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몇 군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킨 퀴즈는 선택지가 다섯 개이고 이메일 주소를 묻지 않습니다. 진단이 아니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는 가이드입니다.
  • 루틴 빌더에서는 제품을 세 개까지 골라 합계 금액을 볼 수 있어 첫 주문을 작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제품 페이지마다 함량을 그 함량이 가리키는 원료와 함께 적었습니다. 콤플렉스 원료를 단일 성분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라인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블루 라인은 수분·진정·피부 장벽을 위한 기본 케어, 퍼플 라인은 탄력과 리쥬버네이팅을 위한 엑스트라 케어, 그린 라인은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결 케어입니다. 솔루션 세럼 REGLOW, REWIND, REFINE은 고민 하나에 집중하는 단계입니다.
흰 리넨 위에 놓인 퍼플 라인 튜브와 스포이드 병, 곁에 놓인 말차 한 잔과 선글라스
퍼플 라인 제품과 함께하는 조용한 한때. 브랜드는 이 멈춤을 따로 치르는 의식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일부로 봅니다.

나만의 멈춤 만들기

  1. 기준이 될 단계를 하나 고릅니다. 세면대 앞 클렌징처럼 매일 같은 시간에 이미 하고 있는 단계가 좋습니다.
  2. 숫자를 정합니다. 사용법에 적힌 양과 시간을 그대로 씁니다. 폼은 1~2분, 세럼은 2~3방울, 패드 팩은 3~5분입니다.
  3. 한 번에 하나만 바꿉니다. 제품을 더할 때는 그 제품의 사용법을 따르고, 익숙해진 다음에 다음 제품을 더합니다.
  4. 짧게 기록합니다. 제품을 썼을 때 어땠는지 휴대폰에 한 줄 적어 두면 기억보다 훨씬 쓸모가 있습니다. 무엇을 적으면 좋을지는 첫 일주일 기록에서 소개합니다.

어느 것도 특정 제품이 있어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루틴 페이지에 아침·저녁 순서를 정리해 두었으니 원하는 단계만 골라 쓰면 됩니다.

짧은 문답

V 위의 점은 무슨 뜻인가요?

브랜드 자료는 이 점을 집중의 순간, 곧 잠시 멈춰 나 자신에게 머무는 시간이라고 설명합니다. 제품의 기능이나 성분이 아니라 디자인과 철학을 담은 표시입니다.

마인드풀 스킨케어를 하려면 루틴이 길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단계를 늘리기보다 주의를 기울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사용법대로 따르는 두세 단계 루틴도 긴 루틴만큼 이 생각에 잘 맞습니다.

브랜드 이야기는 어디서 더 읽을 수 있나요?

브랜드 이야기 페이지에서 이름과 그 이름에 담긴 관점을 설명합니다. 회사 페이지에서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서울에 있는 (주)유니블리스를 소개합니다. vvbetter는 2021년부터 한국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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