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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엑스포에서 만나요 · 10월 15–17일 ↗
Creamy white 5.5 Soothing Cleansing Foam, made with sodium cocoyl isethionate, squeezed from the turquoise tube into an open palm

클렌징·정화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SCI)

INCI Sodium Cocoyl Isethionate

다른 이름 SCI ·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 · 이세치오네이트 · 신뎃 · 설페이트 프리 클렌저 · 소듐라우로일이세치오네이트(주성분)

pH 5.5 클렌저의 크리미한 거품을 만드는, 코코넛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SCI)는 코코넛 지방산으로 만든 순한 세정 성분으로, 조밀하고 크리미한 거품을 내면서도 강한 계면활성제처럼 피부를 벗겨 낸 느낌을 주지 않아 사랑받습니다. 순한 신뎃 바와 저pH 폼 클렌저의 기본이 되는 성분입니다. vvbetter 5.5 수딩 클렌징 폼에서는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와 함께 주된 세정 성분으로 쓰이며, 피부 고유의 약산성에 가까운 pH 5.5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성분인가요

SCI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입니다. 기름과 친한 꼬리와 물과 친한 머리를 가진 분자로, 물이 오일과 먼지, 잔여물을 들어 올려 씻어 내게 해 줍니다. 코코넛 오일에서 얻은 지방산, 주로 라우르산을 소듐염 형태의 이세치온산에 결합해 만듭니다. 결과물은 설포네이트의 에스터로, 흰 가루나 플레이크, 누들 형태로 판매됩니다. 주성분은 소듐라우로일이세치오네이트입니다.

이름이 비슷하게 들리지만 SCI는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나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같은 설페이트가 아닙니다. 20세기 중반 '신뎃'(합성 세제) 뷰티 바의 주된 세정 성분으로 널리 알려졌고, 전통 비누를 대신할 더 순한 대안으로 개발됐습니다. 오늘날에는 폼 클렌저, 클렌징 바, 바디 워시, 샴푸에 쓰이며, 거품이 더 풍성하고 안정되도록 보통 타우레이트, 베타인,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같은 다른 순한 계면활성제와 함께 씁니다.

피부에 주는 도움

  • 건조하지 않게 세정

    SCI는 오일과 일상의 때를 씻어 내고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지게 합니다. 매일 쓰는 폼 클렌저에 즐겨 쓰이는 이유입니다.

  • 조밀하고 크리미한 거품

    휘핑크림에 비유되는 고운 쿠션감 거품을 만들어 세안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 피부 친화적인 pH에서 작용

    약산성에서 중성까지 잘 작용해, 비누처럼 알칼리성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pH에 가깝게 클렌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설페이트 프리

    설페이트 없이도 거품이 좋아, 설페이트 프리 세안을 선호하는 분께 맞습니다.

작용 방식

모든 계면활성제는 같은 방식으로 세정합니다. 꼬리가 기름때를 감싸고 머리가 그것을 물속에 떠 있게 해 헹궈 내는 원리입니다. 차이는 피부 고유의 단백질과 지질을 얼마나 건드리느냐에 있습니다. SLS 같은 강한 계면활성제는 피부 단백질에 강하게 결합하고 장벽 지질을 더 많이 씻어 내, 당김과 건조, 자극과 관련이 있습니다. SCI는 피부 단백질과 지질에 훨씬 적게 작용해, 효과적으로 세정하면서도 피부 장벽을 더 나은 상태로 남깁니다.

클렌저의 pH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피부 표면은 약산성으로 평균 pH 5 미만이고, 전통 비누는 pH 9~10의 알칼리성입니다. SCI는 약산성에서 중성의 포뮬러에서 가장 잘 작용하고 안정적이어서, 피부 본연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꼼꼼히 세정하는 pH 5.5 부근의 클렌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SCI 클렌저는 아침저녁 매일 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젖은 손바닥에 소량을 덜어 물을 조금 더하고, 얼굴에 닿기 전에 거품을 냅니다. 1~2분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뜨겁지 않은 미온수로 헹구세요. 저녁에 메이크업이나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썼다면 클렌징 오일을 먼저 쓰고 SCI 폼으로 두 번째 세안을 합니다. 이어서 토너와 보습제를 바르세요.

함께 쓰는 성분

잘 어울리는 성분

  • 해바라기씨오일과 식물성 오일

    클렌징 오일이 먼저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지우고, 순한 SCI 폼이 남은 것을 씻어 냅니다.

  • 세라마이드엔피

    클렌저에 더한 세라마이드가 헹군 뒤 피부가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돕습니다.

  • 베타-글루칸

    막을 만드는 보습 성분이 세안 후 당기는 느낌을 막아 줍니다.

  • 히알루론산

    세안 직후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지도록 돕습니다.

  • 시트릭애씨드(AHA)

    씻어 내는 저함량 AHA가 순한 세안에 부드러운 표면 매끈함을 더합니다.

주의해서 사용할 성분

  • 여러 번의 세안이나 오래 문지르기

    순한 계면활성제라도 너무 자주, 오래,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 자극받은 피부의 바르고 두는 각질 케어 제품

    산 성분이나 레티노이드로 이미 예민해진 피부라면 세안을 짧고 부드럽게 하세요.

이런 분께 추천

모든 피부에 맞고, 거품 클렌저를 쓰면 당기는 건성·민감성·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특히 잘 맞습니다. 매우 예민한 피부는 새 클렌저를 턱선에 먼저 패치 테스트 하세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순하지만 자극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계면활성제든 매우 민감한 피부에는, 특히 오래 닿으면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짧게 마사지하고 꼼꼼히 헹구세요.

  • 설페이트 프리가 전부는 아닙니다

    클렌저가 얼마나 순한지는 계면활성제 배합, pH, 향료, 더해진 진정 성분까지 포뮬러 전체에 달려 있습니다.

  •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세요

    거품이 나는 클렌저가 모두 그렇듯 SCI도 눈이 따갑습니다. 거품이 들어가면 물로 충분히 헹구세요.

  • 코코넛 유래

    SCI는 코코넛 과육이 아니라 코코넛 지방산으로 만듭니다. 코코넛 알레르기가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고 패치 테스트를 하세요.

처방 속 성분

vvbetter에서 만나는 성분

어느 제품에 들어 있는지, 제품 정보에 기재된 함량은 얼마인지, 그 처방에서 어떤 성분과 함께 쓰이는지 알려드립니다.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는 물 다음으로 전성분 두 번째에 올라 있는 주된 세정 성분으로,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와 함께 작용합니다. 둘 다 코코넛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으로, pH 5.5에서 풍성한 휘핑크림 거품을 만듭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시트릭애씨드(AHA)낮은 함량의 시트릭애씨드(AHA) 0.5%(5,000ppm)가 바르고 두는 각질 케어 제품이 아니라 씻어 내는 수준으로 묵은 각질을 걷어 내, 헹군 뒤 피부가 더 매끈해 보이게 합니다.
  • 세라마이드엔피베타-글루칸,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엔피가 헹군 뒤에도 피부가 촉촉하고 당기지 않게 도와줍니다.
  • 병풀(시카, TECA)병풀추출물과 티트리추출물이 예민하게 느껴지는 피부를 위해 들어 있고, 버드나무껍질, 무화과, 서양민들레잎, 포트마리골드꽃 추출물도 함께합니다.
  • 글리세린전성분 앞쪽에 있는 글리세린이 거품에 수분을 붙잡는 편안함을 더합니다.

사용 방법 젖은 손바닥에 1~2cm를 덜어 풍성한 거품을 내고 1~2분 마사지한 뒤, 아침저녁으로 미온수로 헹굽니다. 저녁에 메이크업이나 선크림을 썼다면 젠틀 딥 클렌징 오일 다음에 쓰세요. 가벼운 향료가 들어 있으니, 무향을 선호한다면 전성분을 확인하세요.

제품 보기

키트에 든 20mL 5.5 수딩 클렌징 폼은 코코넛 유래 SCI와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SMCT), 시트릭애씨드가 든 pH 5.5 폼입니다.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미니 제품은 각각 별도의 포뮬러로 만들었습니다.

이 처방에서 함께 쓰인 성분

  • 락틱애씨드(AHA)키트 루틴의 다음 단계인 아하 부스팅 토너 미니(락틱애씨드 4,500ppm, 글라이콜릭애씨드 700ppm)가 순한 세안 뒤에도 피부결 케어를 부드럽게 이어 갑니다.

사용 방법 폼을 가장 먼저 쓰고, 이어서 화장솜에 적신 토너, 세럼,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바르세요.

제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란 무엇인가요?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SCI)는 코코넛에서 얻은 순한 계면활성제로, 조밀하고 크리미한 거품으로 세정하면서 강한 클렌저처럼 당기거나 벗겨 낸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vvbetter 5.5 수딩 클렌징 폼의 주된 세정 성분입니다.

SCI는 설페이트인가요?

아니요. SCI는 이세치오네이트로, SLS나 SLES 같은 설페이트와는 다른 화학 계열입니다. 거품은 잘 나지만 피부 단백질과 지질에 훨씬 적게 작용해 더 순하다고 여겨집니다.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는 민감한 피부에 좋은가요?

흔히 쓰는 세정 성분 가운데 가장 순한 편이라, 민감성과 건성 피부용 클렌저에 널리 쓰입니다. vvbetter는 여기에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를 더해 pH 5.5로 맞추고, 세라마이드엔피와 베타-글루칸, 히알루론산을 넣어 피부가 당기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도 매우 예민한 피부는 패치 테스트를 하세요.

클렌저의 pH는 왜 중요한가요?

건강한 피부는 약산성인데 거품 클렌저와 비누는 알칼리성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세안 뒤 피부가 당길 수 있습니다. 5.5 수딩 클렌징 폼은 피부 본연의 범위에 가까운 pH 5.5로 만들었습니다.

5.5 폼은 제주 유자 버블 클렌저와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저pH 클렌저지만, 5.5 폼은 SCI에 시트릭애씨드 0.5%를 더해 건성과 민감한 피부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제주 유자 밸런싱 버블 클렌저는 다른 순한 세정 성분 배합에 AHA 0.62%, BHA 0.5%, 징크피씨에이를 더해 유분이 많고 트러블이 잦은 피부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참고 문헌

  1. Ananthapadmanabhan KP, et al. Cleansing without compromise: the impact of cleansers on the skin barrier and the technology of mild cleansing. Dermatologic Therapy, 2004
  2. Lambers H, et al. Natural skin surface pH is on average below 5, which is beneficial for its resident flora.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6

일반적인 화장품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함량은 vvbetter 제품 정보에 기재된 값이며, 함량 없이 성분명만 기재된 경우에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1%는 10,000ppm입니다.